VIVID SKY의 블로그
골프 - 클럽별 그립(Grip) "골프는 그립에서 그립으로 끝난다" 는 말이 있다. 그립속에는 두 가지의 비밀이 있다. 바로 '비거리와 방향' 이다. 대부분 비거리나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그립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모든 클럽에 적용되는 스퀘어 그립은 몸에 베어 있어야 골프를 잘 할 수 있다. 그다음 긴클럽과 작은 클럽에 맞는 그립을 잘 적용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1. 드라이버의 경우 스퀘어 그립에서 스트롱 그립을 잡게 되면 비거리는 더 길어지게 된다. 2. 우드나 유틸리티 아이언은 스퀘어 그립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웨지의 경우 클럽 페이스가 타깃과 스퀘어 되게 하고 위크 그립을 잡아 주면 볼의 방향이 스트레이트로 올바르게 날아간다. 주의할 점 클럽페이스를 눕혀야 할 지형..
클럽 사이의 애매한 거리에선 긴 클럽이 좋다 핸디캡이 높은 초보 골퍼들은 홀 위치에 관계없이 좀더 긴 클럽으로 플레이하면서 거리를 어느 정도 줄이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다. ▶셋업: 볼은 앞쪽으로, 양손은 볼과 같은지점, 그립을 2.5~5센티미터 가량 아래쪽으로 내려잡는다. 이는 클럽의 거리를 어느 정도 줄여주고 샷을 좀 더 쉽게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약간 더 볼에 가까이 다가 서야 한다. 통 때보다 볼을 스탠스 중앙의 왼쪽에 두고(왼발뒤꿈치맞은 편) 양손은 볼 바로 위에 위치시킨다. 볼을 높고 부드러운 탄도로 때려내는 데 도움이된다▶스윙: 다운스윙을 가볍게 시작한다 잘 제어된 3/4 크기로 백스윙을 하고 양손이 어깨 높이에 도달했을 때 스윙을 멈춘다. 스윙스피드 감소로거리를 줄이는 배경이다. ..
더 포스트(후기, 나의평점) 더 포스트 영화 나의 평점 ★★☆ 2.5/5 이런 영화 평점 내기 어렵다. 왜냐하면 지루한듯 한데 집중해서 끝까지 보고 나면 감동이 오는 영화이기 때문이다.사실 나의 평점에는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나?' 같은 지루함이 없어야 된다.그런 면에서 더 포스트는 초중반 영화 진행에서 지루한 감이 있었다. 그래서 영화를 보신다면 사전에 조금 상황 설명을 숙지하고 관람하면 지루함이 덜 할 수 있을듯 하다.1970년대 미국상황과, 베트남전쟁같은 상식을 공부하고 시청하면 더 좋을 듯하다. 영화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다.현재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으로 이런 영화가 만들어 진것 같다.영화에선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이 나쁘게 표현된다. 언론사에 종사는 분은 꼭 봐야될 영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