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D SKY의 블로그

골프는 수세기 동안 존재해 왔으며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와 팬을 매료시킨 스포츠입니다. 골프는 여가 활동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스포츠와 차별화되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골프의 주요 매력 중 하나는 그것이 조성하는 공동체 의식입니다. 친구와 라운드를 하든 토너먼트에 참가하든 골프는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골프 코스도 이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종종 사교와 동지애를 촉진하는 클럽하우스 및 기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골프의 또 다른 매력은 정신적 도전이다. 신체적으로 더 많이 요구되는 스포츠와 달리 골프는 많은 정신적 집중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플레이어는 각 샷을 계획할 때 바람, 경사 및 지형과 같은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명품 스윙 회원 중 이제 시작하는 초보의 요청이 계셔서 초보에게 중요한 부분을 한번 올려 봅니다. 멋지고 화려한 스윙이 되려면 부분 동작부터 익혀라. ↪ 7가지 부분 동작 : 백스윙 - 백스윙 턴 - 탑 스윙 - 다운스윙 - 임팩트 - 팔로우드루 - 피니시 프로들의 스윙에는 7가지의 부분 동작들이 연결되어 풀 스윙이 된 것이다. 이들은 백스윙 부터 피니시까지 스윙하는 중에도 볼에서 눈을 떼지 않는 것처럼 하나라도 빠트리는 동작이 없다. 아마추어가 프로의 샷을 따라 하기보다는 스윙의 부분 동작들을 배우고 익혀 나가야 프로처럼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기초가 부족한 골퍼들이 명품 스윙을 따라 하려다 오히려 불필요한 나쁜 습관을 얻을 수 있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1. 볼에서 눈을 떼는 것 2. 하체의..

골프 - 자세 (Posture)🌷목,등,허리 평평하게 일치 >>>힙 위에서 부터 머리까치 평평하게 하며, 코끝으로 공을 주시하고, 턱을 약간 들어 시각은 아래로 본다. 🌷어깨에서 양팔 늘어뜨림 >>>왼 그립에 의해 클럽이 메달림, 이완 시킴, 그네, 타종 🌷골반각도, 무릎각도 >>>기하학적 구조로 안정한 각도 찾음.기하학적 안정화 >>>골반은 많이 굽히고, 무릎은 적게 굽힌다(편 자세에서 약간)꼬리뼈 윗쪽에 힘을 준다. >>>무릎 각도가 많이 굽혀지면 up&down이 더 심하게 일어난다 🌷어깨의 기울어진 각도와 척추 기울기 >>>왼손보다 오른손이 내려 잡힘 >>>왼손은 왼허벅지의 가운데에서 안쪽에 위치 >>>오른발에 약간 더 체중이 실리도록 함(백스윙 시 오른무릎을 고정함으로 백스윙 축 구축함 🌷왼팔 기..

사용근육 오늘은 골프스윙에서 시용하는 근육의 순서를 간단하게 요약 설명하겠습니다. 🚩두 손은 클럽을 쥘 뿐, 클럽을 휘두르는 것은 팔이 아닌 몸통에 의해 휘둘러 집니다.1️⃣발바닥>>>>2.무릎>>>3.골반>>>4.상체>>>5.왼팔>>>6.클럽>>>7.오른팔 4.상체까지 했을때 클럽헤드가 오른쪽발을 지나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왼팔을 이용하여 들어 올리는 것입니다.^^연습 하실때 위의 순서로 근육을 움직여 보십시오. 한결 편하며, 몸통스윙이 만들어 질것 입니다. Vivid Sky

라운딩 전 준비 운동은 필수 특히! 겨울에는 더욱 필수 입니다. 준비운동 없으면 십자인대, 연골판 손상 올 수도 골퍼들을 자주 괴롭히는 질환 중 하나는 무릎관절 손상이다. 공을 칠 때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넘어가면서 주로 발생한다. 체중이 빠른 스피드와 함께 오른쪽 무릎에서 왼쪽 무릎으로 옮겨지면서 무릎에 무리가 가해지는 까닭이다. 골퍼들의 무릎관절 질환의 예방팁을 알아보자 . [TIP] 골프 라운딩 전 무릎 부상 예방법 1. 무릎을 펴고 상체를 바닥에 가깝도록 숙인다.(5초간 3회 반복) 2. 똑바로 서서 한쪽 발을 손으로 잡고 엉덩이 쪽으로 당긴다.(좌우 번갈아서 5초간 3회 반복) 3. 상체를 앞으로 90도 숙인 채 손으로 무릎을 눌러주며 돌린다.(좌우 번갈아서 3회 반복) 4. 허리에 양손을 대..

4단계의 피치 샷 기술 30~50야드 가량의 피치 샷을 정확하게 때리지 못하는 골퍼들은 대체로 기술이 너무 복잡하거나 어렵다고 한다. 여기 소개한 4단계 방법이 날카로운 피치 샷을 가능하게 싑게 해줄 것이다. 1.셋업= 정상적인 셋업을 하되 양손을 허벅지에 좀더 가까이 위치시킨다. 양팔과 클럽이 몸과 밀접하게 연계 돼 있다는 느낌이 든다. 2.손목 꺾기= 몸을 틀거나 어깨를 회전시키지 말고 손목 만 뒤로 꺾는다. 샷의 거리가 길면 좀더 꺾고 짧으면 조금만 꺾는다. 3.회전 동작= 단순하게 몸을 앞으로 틀어준다. 그렇게 하면 헤드가 똑바로 볼 쪽으로 내려가면서 하향 구간에서 볼을 먼저 맞히게 된다. 4.자세 유지= 손목을 다시 꺾지 않도록 한다. 양팔을 똑바로 뻗어서 샤프트가 왼팔과 일직선을 이루도록 하면..

골프 탑핑 방지 / 토핑의 근본적인 원인 처음 골프를 배우면서 공을 치기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일어나는 미스샷이 바로 토핑 샷입니다. 골프를 배우기 전 TV에 나온 프로선수들의 스윙이나 연습장에서 공을 치는 사람들을 구경한 경험이 있을 텐데, 땅에 정지 되어 있던 공이 하늘 높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 골프를 배우는 사람들은 공을 띄워서 날려 보내야 겠다는 선입견을 갖게 됩니다. 이렇듯 공을 띄워야 겠다는 선입견을 갖고 스윙을 하면 다운 스윙을 시작하면서 오른쪽 팔꿈치가 빨리 풀어지게 되어, 흔히 말하는 캐스팅 동작이 나오게 되고, 올바른 코킹 상태를 유지하지 못해 활처럼 휘어지는 모양이 되어 클럽이 손보다 앞서가게 되는, 즉 클럽 헤드로 공을 퍼올리는 동작이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공이 땅에 있으..

스윙 멘탈 오늘은 스윙메카닉 셋업 중 멘탈적인 요소를 정리 해 보겠습니다. •in swing 들어가기 전 멘탈적 요소 정립(두려움, 부정적요소, 자신감) •사용클럽의 스윙 메카닉 상기시켜 결정한다 •웨글링으로 경직되지 않게 몸을 푼다•복식호흡으로 안정감을 찾는다 •코스메니지먼트로 전략을 세운다 •바람과 볼의 위치에 따른 환경에 적응한다 •빈스윙으로 스윙의 느낌을 찾는다. 이제 샷을 하십시오~~!! Vivid Sky

골프 그린에 공을 세우고 싶다면 50미터 이내의 숏게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비결이다. 강다나는 “어드레스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상체와 하체 모두 타깃 방향을 향해 회전했다. 오른쪽 어깨는 볼 앞을 지나고 벨트의 버클은 3시 방향을 가리킨다. 장타 욕심에 급하게 회전하다가는 클럽이 몸보다 늦게 따라가는 문제가 나타난다. 클럽 헤드는 임팩트 순간 열리며 정확도도 떨어진다. 50미터 이내의 숏게임에 어려움을 느끼는 골퍼라면 어드레스부터 점검해 보자. 20미터와 50미터를 나눠 보자. 우선 20미터에 위치한 타깃을 공략한다면 어드레스 때 양발의 너비는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좁게 선다. 체중은 왼발에 70퍼센트, 오른발에 30퍼센트 가량 실리게 한다. 50미터는 어깨보다 살짝 좁게 서고 체중은..

기본으로 가라 프로처럼 따라 하려는 일반 골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프로들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만들어낸 스윙을 일반 아마추어들이 똑같이 흉내 내기에는 무리다. 스윙보다는 기본적인 자세를 중요시해야 자신에 맞는 훌륭한 샷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골프는 화려한 스윙에만 시선이 몰려 있다. 아마추어들이 따라하기 힘든 외형적인 스윙 모션에 현혹되는 분위기가 아닐 수 없다. 골프의 80%를 차지하는 '기본자세와 기본 스윙'은 골프를 시작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교과서다. 스윙에 일관성이 없거나 볼의 탄도와 방향이 일정하지 않다면 반드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Vivid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