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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후기, 나의평점)셰이프 오브 워터는 평이 좋다고 해서 보고싶었다.흥미롭게 봤다나의 평점은 ★★★☆ 3.5/5 볼만한 영화다 재밌게 봤고 추천한다.나는 평범한 영화보다는 소재나 특이한 영화를 더 선호한다.뻔하면 별로기 때문이다.그런면에서 이 영화는 이상한 영화다.상식적이지 않고 생각도 안해봤던것을 영화로 만들었다.물고기 같은 생명체랑 사랑을 하는 여자가 공감이 안되었다.야한장면도 과감하게 나와서 놀랐다. 야한 장면이나 혐오스런 장면이 나올땐 킹스맨을 볼때의 느낌같았다.눈을 질끈 감으면서 이런 장면을 넘겼다. 저 주인공 아주머니 참 용감하다.괴물이 좀 활약을 하면 좋을것 같았는데 아쉽다. 저 남자 건방지고 재수없다. 꼰대다 셰이프 오브 워터는 많은 곳에서 상영하지 않는 것..
설날연휴 최고 흥행작 블랙팬서기대를 하고 본 영화 Vivid Sky 평점 ★★ 2/5영화 본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린 영화.나는 지루했고 스토리가 흥미롭지 못했다.마블 시리즈는 뽑기 인듯.예전에 시리즈 시빌워, 어벤져스 편 같은 실망감이 밀려왔다.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각각 1편을 재밌게 봐서 블랙팬서 1편도 기대를 했었다.오락같은 히어로 영화인데 진지하게 하려다 실패한 느낌 같다.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재미없었다.다음 부터 마블 시리즈는 재밌다고 소문난것만 봐야겠다.하지만 막상 개봉하면 보게 되는 현실. 부산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부산촬영씬은 흥미로웠다.잠시 잠에서 깨어났다.블랙팬서 광안대교 장면 영화는 일주일에 한편은 보려고 노력한다.삶의 활력이 되기 때문이다. Vivid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