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동래
- 골프 #골프의 매력 #Golf
- 컬링결승전
- 트랜펄린
- 부산여행
- 블랙팬서평점
- 스윙자세
- 사용근육
- 스윙습관
- 초보스윙
- 영화
- 골프근육
- 영화평점
- 블랙팬서후기
- 평점
- 골프준비운동
- 샷기술
- 충신당
- 마스크팩
- 골프스윙
- 오사카
- 골프레슨
- 동래부동헌충신당
- 부산 영화
- 영화후기
- 라운딩전
- 일본어 기초
- 마스크팩 후기
- 일본어
- 골프
- Today
- Total
목록문화생활/골프 (16)
VIVID SKY의 블로그
골프 - 클럽별 그립(Grip) "골프는 그립에서 그립으로 끝난다" 는 말이 있다. 그립속에는 두 가지의 비밀이 있다. 바로 '비거리와 방향' 이다. 대부분 비거리나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그립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모든 클럽에 적용되는 스퀘어 그립은 몸에 베어 있어야 골프를 잘 할 수 있다. 그다음 긴클럽과 작은 클럽에 맞는 그립을 잘 적용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1. 드라이버의 경우 스퀘어 그립에서 스트롱 그립을 잡게 되면 비거리는 더 길어지게 된다. 2. 우드나 유틸리티 아이언은 스퀘어 그립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웨지의 경우 클럽 페이스가 타깃과 스퀘어 되게 하고 위크 그립을 잡아 주면 볼의 방향이 스트레이트로 올바르게 날아간다. 주의할 점 클럽페이스를 눕혀야 할 지형..
클럽 사이의 애매한 거리에선 긴 클럽이 좋다 핸디캡이 높은 초보 골퍼들은 홀 위치에 관계없이 좀더 긴 클럽으로 플레이하면서 거리를 어느 정도 줄이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다. ▶셋업: 볼은 앞쪽으로, 양손은 볼과 같은지점, 그립을 2.5~5센티미터 가량 아래쪽으로 내려잡는다. 이는 클럽의 거리를 어느 정도 줄여주고 샷을 좀 더 쉽게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약간 더 볼에 가까이 다가 서야 한다. 통 때보다 볼을 스탠스 중앙의 왼쪽에 두고(왼발뒤꿈치맞은 편) 양손은 볼 바로 위에 위치시킨다. 볼을 높고 부드러운 탄도로 때려내는 데 도움이된다▶스윙: 다운스윙을 가볍게 시작한다 잘 제어된 3/4 크기로 백스윙을 하고 양손이 어깨 높이에 도달했을 때 스윙을 멈춘다. 스윙스피드 감소로거리를 줄이는 배경이다. ..
골프 - 셋업 팔꿈치의 형태오른팔꿈치 open 1️⃣팔꿈치 안쪽면이 전방으로 보도록 열어준다. 2️⃣테이크어웨이 후 팔꿈치가 계속 하늘을 보며 위로 바로 접어주어, 오른팔 꿈치가 접힐 때 동시에 왼어깨와 날개뼈는 힘을 빼 리드 당한다. 왼팔꿈치 1️⃣팔꿈치 안쪽면이 후방으로 보도록 닫아준다. 2️⃣butt(그립쪽)를 누른 왼손바닥 끝의 압력이 느껴 왼팔뚝 전체로 돌여 내어야 한다. 3️⃣임팩 시 바퀴축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시동 걸 때 자동차 키를 돌리 듯 또는 방문고리를 잡고 열듯이 왼팔 전체가 회전 되도록 손목의 각도가 만들어 져야한다삼각형 유지 1️⃣스윙 중 정상 삼각형과 접힌 삼각형이 오른팔꿈치를 접었다 폈다하면서 이루어진다. Vivid Sky
골프 경기 전략과 분석, 코스 매니지먼트 공략법 대부분의 프로골퍼들은 티오프를 하기전에 각 홀의 배치와 특성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어떤 전략을 세울것인지 준비를 합니다. 각 홀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코스공략을 해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으며 대표적인 예로 정확한 샷을 위해 가장 선호하는 칩샷 거리만큼만 남겨두는 것입니다. 즉, 지금 치는 샷보다 다음 샷을 생각하고 목표지점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무리하게 발목 깊이의 러프에서 롱 아이언을 잡지 않으며 틈이 있는 나무들 사이로 공을 치는 모험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철저한 계획에 의해 경로와 클럽을 결정하고 해저드 및 오비를 피할 수 있는 모든 경우를 생각을 합니다. 현명한 코스 공략법의 첫번째는 사전에 골프장의 직원들과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되는데..
롱아이언 치는 방법 / 잘치는법에 대해서 많은 아마추어 분들이 롱 아이언이나 긴 우드를 잡고 있으면 일단 긴장이 되어 자연스러운 스윙이 어려워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수샷을 하고는 스윙이 너무 빨랐다고 스스로에 대한 조언을 하는데 실제로는 백 스윙은 느리고 다운 스윙 템포가 빨라 지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연습장에서 연습 할때는 롱아이언이 천천히 스윙을 해도 잘 맞는 것 같지만 실제 라운드에서는 잘 안맞는 경우가 발생하여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그 해결법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클럽 헤드의 스피드가 빠르면 볼이 잘 뜨고 거리도 많이 나고 방향도 좋아진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클럽 헤드가 임팩트 순간을 지나면서 최고의 mph를 갖게 될때 가..
다운 동작과 체중이동은 간결해야. 양 어깨가 대칭하는 스윙을 통해서 다운 동작과 체중이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훈련이다. 이때 히팅 직전에서 오른 팔꿈치와 손목(언콕)을 펴 주어 임팩트 삼각자세를 만들고 지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동작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헤드 무게로 강력한 임팩트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히팅 훈련 방법에는 1. 백스윙을 어깨(3/4)까지만 올렸다 임팩트 후 어깨까지만 피니시 한다. 2.다운 동작에서 하체가 상체를 리드하면 다리 허리 팔 우측 골반 회전 순으로 움직인다. 3. 체중 이동은 우측 골반 턴이 좌로 회전하는 것이다. 이때 좌측 무릎을 펴서는 안된다. 주의할 점 다운 동작에서 두 팔이 먼저 나가지 말아야 한다. 탑에서 오른 팔꿈치는 우측 겨드랑이에 붙여 헤드 무게를 가지고..